현장 작업자의 손으로 직접 만든 인테리어 필름 재단 도우미 앱 ‘로스제로’

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할 때 현장에서 실측을 하고, 그 실측 목록을 싹 입력해 주면 전체 몇 미터를 주문하고 사용해야 하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서 출발해 직접 앱을 만들게 되었습니다. 작년쯤 찾아봤을 때는 마땅한 게 없었는데, 만들다 보니 유사한 어플들이 이미 있더군요.

개발 과정의 시행착오와 특징

  • 사진 촬영 인식 기능의 도전과 한계: ‘사진을 찍으면 실측 목록이 바로 인식되면 정말 대박이겠다!’ 싶어 야심 차게 사진 촬영 인식 기능을 넣어보았으나, 안타깝게도 인식률이 엉망이었습니다. 다른 비슷한 어플들에도 사진 찍기 기능이 없는 걸 보니 다들 이 기술적 한계 때문에 넣지 못한 것 같다는 깨달음을 얻기도 했습니다.
  • 사용자 중심의 직관적인 UI: 시중에 있는 다른 앱들은 사용하기에 메뉴 구성이 너무 복잡하거나 유료 결제를 해야만 쓸 수 있는 경우가 많았습니다. 그래서 오직 인테리어 필름 시공을 직접 하는 현장 작업자의 입장에서 가장 편하게 쓰기 좋도록 직관적으로 구성했습니다.
  • 가벼운 사용성: 상단에 구글 배너를 넣었으며, 복잡한 유료 결제 없이 가볍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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